Jane의 여행 일기장
발리섬 누사페니다 정보 본문
지도 (주요 관광지 정보는 다음 포스팅 참고)
<스쿠버다이빙>
sanctum dive에서 다이빙 2회 150만루피아에 했음. 산호 구락이 어마어마함. 물고기에 둘러싸여 유영. 정말 많은 좋류의 물고기와 거북이 등을 있음.
Octopus Dive
외국인이 운영. 예약자가 많아서 체험 다이빙은 이틀전 예약 추천.
(모든 센터의 가격은 자격증 소지자cerified와 비소지자uncertified으로 나뉨)
Sanctum Dive
옥터퍼스다이브에서 서쪽으로 2킬로 거리에 있음. 핀란드인이 운영. 가이드가 외국인. 옥터퍼스다이브보다 5만루피아 쌈. 픽업서비스 없었음. 바로 예약 가능. 만타포인트(추가 15만)는 4명이 모여야 가능. 조류가 세서 초보자는 안 하는걸 추천함.
체험다이빙 1회 85만+2회 65만 +만타포인트추가 15만
Dive Center
Sanctum dive에서 서쪽으로 스쿠터 십분 거리.
현지인이 하는 곳인데 저렴함.
외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더 비싼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예상하기론, 외국인 가이드라서 비쌀 수도 있고, 만타포인트가 두 곳인데 더 먼 곳으로 가서 그럴 수도 있음. 인근 만타포인트는 스노쿨링으로도 볼 수 있다함.
<스노쿨링>
크리스탈베이에 스노쿨링샵이 있는데 가격을 알아보니 4곳을 모두 가는데 30만 루피아이나 만타포인트는 조류가 세고 만타를 따라 다니며 수영하려면 가이드가 있는게 좋다함. 가이드비 10만 루피아. 안 가서 알 수 없으나 가격을 깎아도 이렇게저렇게 추가금을 내면 결국 비슷해지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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