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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의 여행 일기장

11.4 [바야돌리드 박물관 / 사씨 세뇨떼 정보] -바야돌리드 시내 세뇨떼 : Cenote Zaci 입장료 30페소, 구명조끼 30페소, 레스토랑에서 1인 100페소 이상 주문시 세뇨떼 무료 사용, 익킬 세뇨떼 보다 크고 물 맑고 사람 적음, 화장실이 탈의실인데 작아서 불편함(5페소), 오픈형 샤워실, 숙소가 시내라면 수영복 착용하고 가는 것이 편함. 락커는 있는데 작아서 대부분 물가 옆에 두고 수영함. (플라야로 넘어간 후 세뇨떼 입장료가 매우 비싸지고 특히 깊은 동굴형 세뇨떼는 찾기 힘들다. 바야돌리드에서 samula, suytun 세뇨떼 안 갔던게 엄청 후회됨) 일요일은 현지인들이 치첸이트사 입장 무료라서 사람이 많다하니 내일 가기로 하고 오늘은 시내 박물관과 세뇨떼에 가기로 했다. 사설 박물관인..
세계여행/멕시코
2019. 4. 1. 13:05